매일신문

대가대 'Mr. Tree'팀 4명, '웰던투 글로벌…'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잡코리아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젝트
잡코리아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젝트 '웰던투 글로벌 프런티어'에 선정된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사진 왼쪽부터 김선민, 신지원, 남예림, 안태영 학생). 잡코리아 제공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젝트 '웰던투 글로벌 프런티어'에 선정돼 해외에서 가로수 보호 시스템을 체험한다.

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안태영(25), 고위공직'법학전공 4학년 김선민(25), 조경학과 4학년 남예림(22), 에너지신소재공학과 3학년 신지원(22) 학생으로 구성된 'Mr.Tree'팀은 잡코리아의 '웰던투 글로벌 프런티어'에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의 대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과학기술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대학생 해외탐방 지원 프로그램이다.

탐방 주제와 창의적인 국내외 탐방활동 계획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4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15개 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팀에게는 600만원의 탐방지원금이 제공된다.

'Mr.Tree'팀은 2015년 1월 싱가포르, 대만, 일본을 방문해 가로수 보호를 위한 반려식물화 캠페인을 하고 가로수 보호 시스템을 체험할 예정이다.

신지원 학생은 "싱가포르 정부가 각 기관과 연계해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배우고, 대만에서는 가로수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를 실시한다. 일본에서는 가로수 보호활동을 하고 있는 '가로수 서포터스'의 활동을 견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