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R&D 자금 부정사용에 대한 감시와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비의 지급부터 정산까지 전 단계를 관리하는 '실시간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Real-time Cash Management System) 기반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 따르면 RCMS와 시중 뱅킹시스템간 연계를 통해 전자증빙(전자세금계산서, 카드사용)에 기반한 실시간 이체 서비스를 제공, 연구비의 일시적 유용이나 증빙의 중복사용을 방지한다.
아울러 국세청'은행연합회와 연계해 R&D 수행기관의 휴'폐업 또는 채무불이행 발생시 자동으로 해당 수행기관의 연구비를 집행정지함으로써 현재까지 총 36개 기관 99억5천만원의 연구비 유실을 예방했다.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은 "RCMS 확대'보급 및 지능형 집행분석 등을 통해 R&D 자금의 부정사용을 원천적으로 근절해 나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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