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가 '2014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시행한 이번 공모 사업에서 경북장애인체육회는 기관과 개인 시상 부문에서 각각 2개씩 수상자를 냈다. 기관 시상으로는 '한마음 보치아 동호인' 교실을 운영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우수상을, 장애 청소년 '거북이들의 비상' 디스크골프교실을 운영한 경주시장애인부모회가 장려상을 받았다.
개인 시상으로는 도내 여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활동을 유도한 서용석 생활체육서비스팀장이 우수상을, 영주 지역에서 배드민턴 동호회를 구성'지도한 허구학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에 대한 사례 발표와 시상식은 18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경북장애인체육회 김상운 사무처장은 "지난해에는 1개 부문에서 수상하는데 그쳤으나 올해 장애인들을 위한 생활체육 참여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4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좋은 성과를 냈다"며 "지도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지역 장애인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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