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포항에서 '포항 창조도시 추진전략 심포지엄'이 열려 관심을 끌었다.
포항시는 이날 포스코국제관에서 최종배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조정관, 김준한 대구경북연구원장 등 민'관'산'학'연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도시 포항 건설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포항 창조도시 추진전략 심포지엄'을 열었다.
먼저 '상상'도전'융합을 통해 미래를 여는 창조경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 최종배 창조경제조정관은 "포항은 포스텍과 한동대 등 우수한 지역 인재양성 기관과 방사광가속기 등 핵심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그동안 포스코와 협력기업중심의 클러스터 형성과 영일만항과 산업단지 등 기반시설이 착실히 조성되고 있다"며 "이번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의 거점화를 통한 철강산업 기반의 연계 첨단산업 육성 등의 산학연 협력이 가속화 된다면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선도적 지역 창조경제의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훈규 나노융합기술원 기획실장은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한 포항형 강소기업 육성방안'으로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수립 및 육성전략 실천과 국내외 전략적 신규사업 유치, 산학연과 협력체제 구축 및 지원, 강소기업 육성 첨단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2020년까지 강소기업 100개 육성으로 수출 1조 달성, 일자리 1만 명 고용을 통한 창조도시 포항 구상 전략을 밝혔다.
서철현 대구대 교수는 '차별화된 해양관광육성을 통한 관광거점도시 조성' 주제발표를 통해 관광 인프라와 테마별 상품개발, 문화산업, 레포츠 및 먹거리 육성 등 4대 분야 24개 단'중'장기 전략사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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