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위는 어제 세종문화회관에서 4대강사업 조사평가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16개 보 가운데 누수 가능성이 있는 9개 보를 수중조사한 결과 6개 보의 하류측 물받이공에서 물이 새는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누수가 확인된 6개 보는 구미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공주보, 백제보입니다.
이어 조사위는 4대강 사업의 수질 영향에 대해 "보와 준설에 의해 물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것은 수질을 악화시키는 요인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생태공원과 생태하천의 경우 생물 서식처가 훼손되는 등 부작용이 있었고 문화관광레저시설 역시 수급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만큼 중장기계획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고 조사위는 지적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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