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태 신한금융투자 수성지점장
내년도 미국금리 인상, 달러 강세 등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성이 떨어지는 우리 시장의 재평가를 기다리는 것보다 아직도 성장하며 저평가된 시장으로 눈을 돌릴 필요도 있어 보인다. 인도, 상하이 시장에서 그 답을 찾을 필요가 있다.
▷김광수 교보증권 서문지점장
국내증시는 연말 배당을 앞두고 삼성전자, 현대차 등이 내년 배당을 확대할 계획을 밝히면서 지수의 하락에 대한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러시아발 금융위기가 신흥국의 국가 디폴트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저점 분할 매수를 고려할 시기다.
▷박종대 삼성증권 대구중앙지점 지점장
내년도 기업실적에 대해 우려와 함께 신흥국의 잠재적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따라서 여전히 코스피지수의 상승보다는 바닥확인에 초점을 두고, 저평가된 글로벌 기업과 낙폭과대 소재'산업재 기업의 저점매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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