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근석 탈세 논란, 소속사 입장 "사실아냐…더 이상 대응할 가치 못 느껴" 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근석 탈세 논란
장근석 탈세 논란

장근석 탈세 논란

장근석 탈세 논란 소속사 입장은?

장근석 탈세 논란, 소속사 입장 "사실아냐…더 이상 대응할 가치 못 느껴"

장근석 탈세 논란이 화제를 모으자 장근석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배우 장근석이 100억 원에 달하는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장근석 탈세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장근석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100억 원 추징금은 사실이 아니다"며 "과거 이미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을 했던 사안들이, 또 다시 이렇게 불거졌다.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장근석 소속사 측은 지난해 7월 조세포탈 의혹이 있었을 당시 "조세 포탈 정황 보도는 명백한 오보임이며 또한 현재 장근석이 탈세 의혹을 받아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 무근임을 알려드리며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면서 "트리제이컴퍼니는 중국 내에서의 아시아 투어,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에 대해 합법적인 계약 후 모든 건을 진행해 왔다"고 알린 적이 있다.

장근석 탈세 논란 소식에 "장근석 탈세 논란, 갑자기 무슨 일이야?" "장근석 탈세 논란 뭐지?" "장근석 탈세 논란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