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전문대, 물리치료사·치위생사 국가시험 전국 최고 합격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전문대가 최근 물리치료사 및 치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인 88%대보다 훨씬 높은 합격률을 기록해 화제다. 물리치료사는 78명(합격률 97.5%), 치위생사는 30명(94%)이 합격했다.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실을 기반으로 한 현장중심 교육과 학생 개인별 밀착지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했다.

영주 마경대 기자 kdma@msnet.co.kr 경북전문대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