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30분쯤 대구 북구 복현동 금호강 공항교 주변 공원 조성 공사장에서 포탄 1발이 발견됐다. 경찰과 군 관계자는 땅을 파던 중 포탄이 발견됐다는 공사장 인부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포탄은 둘레 120㎝, 길이 120㎝가량의 미군 항공용 226.8㎏짜리 포탄으로, 한국전쟁 때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포탄이 폭발할 수도 있다고 보고, 공사를 중단시킨 뒤 이를 회수해 군 당국과 함께 조사하고 있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