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 처음으로 장애인 특수차량(사진)이 도입됐다. 울릉군은 21일 경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특수차량 1대를 지원받아 울릉군 장애인심부름센터에 전달했다.
울릉군 장애인은 모두 555명, 이들 중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은 121명에 이른다. 특수차량은 휠체어를 쉽게 태우는 리프트 등을 갖췄다. 대당 가격만 4천500만원에 이른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거동이 불편했던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릉군도 장애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했다.
울릉 김도훈 기자 h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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