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만난 적도 없고 그런 사이 아냐" 당황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강민호와 황재균이 각각 열애설이 휩싸여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강민호·신소연 측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황재균·김세희 측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희 아나운서가 속한 SBS스포츠 한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세희 아나운서는 황제균 선수랑 만난 적도 없고, 친하고 그런 사이(연인)도 아니다"며 "그래서 당황스러워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재균의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 측은 "두 사람이 만나는 사이인지 확인중이다"라고 전했다.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그렇구나"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선수의 개인적인 부분이니까"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부인, 어제 화제가 되었는데 아닌가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