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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덕여중, 자매결연 중국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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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덕여자중학교(교장 최병섭) 국제교류 방문단이 자매결연을 한 중국 학교를 방문했다.

선덕여중 학생 22명과 교사 3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양시 제43중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중국 학생들의 가정에서 묵으며 중국의 가정생활, 음식, 문화 등을 체험했다.

방문단 대표 권영라 교감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준 중국 측 관계자들과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두 학교가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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