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수출 550억달러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 글로벌 통상확대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소기업 수출비중을 지난해 28%에서 올해는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신흥시장 발굴과 수출 증대를 위해 올해 47회에 걸쳐 400여개 업체를 파견합니다.
또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6회 마련하고 15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수출정책설명회, 수출관련 세미나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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