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들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창의'인성교육에 나섰다.
구미대 유아교육과(학과장 윤호열) 구성수, 김형재(사진), 이민경 교수는 다음 달 2일까지 구미 지역의 유아교육기관 교사 63명을 대상으로 창의'인성교육을 진행 중이다.
구성수 교수는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불거지면서 유아교사들이 예비 범죄자로 인식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아동학대 예방 지도 모형과 관리시스템 구축, 교사의 인성교육 제고, 분노조절지수 검사 등 철저한 사전 자질 검증을 통한다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미 동아유치원 최영(39) 교사는 "이번 교육은 원아를 가르치며 느낀 경험을 토대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했다. 구미대 유아교육과는 지역 유아교육기관 교사를 위한 연수를 매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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