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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총장 후보 3명 "도청 이전 계기 위상 높이자"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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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7대 임용후보자 선거

김태동 교수
김태동 교수
권태환 교수
권태환 교수
최성관 교수
최성관 교수

국립안동대학교 제7대 총장 임용 후보자를 뽑는 선거가 4일 열린다. 지난 2012년 제정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간접선거제 방식으로 치러질 이번 선거에는 환경공학과 김태동(56'기호1번) 교수, 회계학과 권태환(58'기호2번) 교수, 경제학과 최성관(60'기호3번) 교수 등 3명이 출마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대학 내에서 열린 후보자 공개토론회에서 경북도청의 안동 이전을 계기로 국립종합대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태동 교수는 행복을 가꾸는 글로컬 캠퍼스 조성,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체계 구축, 지역사회와의 소통,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교육'연구환경 조성, 신뢰하고 화합하는 인사와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권태환 교수는 경북도 평생교육을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육 중추기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창조교육 관련 사업 유치와 국가 정책사업 유치 역량 강화, 교수 연구 역량 지원 강화, 면학 환경 조성, 교직원 복지 및 인센티브 강화 등을 약속했다.

최성관 교수는 학생과 학부모, 기업과 사회, 교직원이 행복한 대학, 교육 수요자에게 최선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구성원 각자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서로 협력해 상생 발전하는 대학 구현 등을 약속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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