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설부터 전국 최초로 '농도측정방식'으로 수산물 방사능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장에서 생선을 분쇄기로 갈아 납차폐함에 넣어 생선 내부의 실제 세슘 농도를 검사, 안전성 판단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초 독일산 방사능 농도 측정기 2대를 구입해 지역 전통시장과 백화점에서 제수용 수산물을 현장 측정하고, 인체 유해 유무를 확인해 수산물에 대한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식품위생법이 정한 세슘-137의 방사능 허용기준은 ㎏당 370베크렐 이하이나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수산물이 발견되면 전량 폐기하도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에 전파할 방침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