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하려던 딸 구하려다 母 추락 사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던 딸을 구하려다 어머니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8시 20분께 청주시의 한 아파트의 인근 도로 바닥에 이 아파트 2층에 사는 A(58)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층 주차장 바닥으로 떨어진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했다.
앞서 A씨는 사고 직전 딸(28)이 투신을 시도해 막고 있다고 친인척과 통화했으며 사고 직후 A씨의 딸은 가족의 보호 아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의 말을 토대로 A씨가 투신하려는 딸을 막아서다 발을 헛디뎌 변을 당했을 가능성이 잇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