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출신 장우람이 김보경이 소속된 케미컬사운즈와 전속계약을 맺어 눈길을 모은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 출연한 장우람(29)이 '슈스케' 선배 가수 김보경이 소속된 케미컬사운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케미컬사운즈는 "장우람의 가수가 되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와 뛰어난 보컬 실력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슈퍼스타K2 출신인 가수 김보경과 임창정의 '나란놈이란' '어느 하루가', 엠씨더맥스 '바라보기'등을 작곡한 백민혁 등이 케미컬사운즈 소속이다.
장우람은 슈퍼스타K6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톱4'까지 올랐다.
'슈스케6' 장우람 케미컬사운즈 전속계약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스케6' 장우람 케미컬사운즈 전속계약 화이팅" "'슈스케6' 장우람 케미컬사운즈 전속계약 응원할게요" "'슈스케6' 장우람 케미컬사운즈 전속계약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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