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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임슬옹 변호사 완벽 변신 "강렬한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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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에 출연한 임슬옹이 까칠하고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로 변신해 화제다.

10일 방송된 tvN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2회에서 임슬옹은 무패신화의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 역으로 첫 등장했다.

이날 변강철(임슬옹 분)은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과 흐트러짐 없는 옷차림으로 캐릭터를 드러냈다. 또한 에이스다운 빈틈없는 일처리는 물론, 책상을 가득 채운 서류와 에스프레소 잔 등으로 워커홀릭임을 짐작케 하기도 했다.

일 이외의 것에는 무심한 듯 단답형으로 일관하던 강철은 전 여자친구라며 쪽지를 두고 간 도도희(유이 분)에 대해 비서가 헤어진 이유를 묻자 "무서워서요"라고 답해 과거 강철과 도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호구의 사랑' 임슬옹 변호사 변신 모습에 누리꾼들은 "'호구의 사랑' 임슬옹 변호사 변신 잘 어울려" "'호구의 사랑' 임슬옹 변호사 변신 완벽하게 소화하네" ''호구의 사랑' 임슬옹 변호사 변신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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