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재현 딸 조혜정 미모 화제 "고현정 리즈시절 닮았네" '감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조재현이 과거 딸 조혜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조재현은 지난해 7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KBS1 '정도전' 종영 간담회에 참석해 연기자로 활동 중인 딸 조혜정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재현은 딸 조혜정에 대한 질문에 "혜정이가 네 살 되던 해에 '너는 잘 되면 고현정이 될 것이고 잘 안되면 이영자가 될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현재 조재현 딸 조혜정은 최근 OCN '신의 퀴즈4'의 '붉은 눈물'편에서 '헤모라크리아'라는 희귀병에 걸려 피눈물을 흘리는 환자 우정미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조재현 딸 조혜정 미모에 누리꾼들은 "조재현 딸 조혜정 미모 아빠 닮았네" "조재현 딸 조혜정 미모 예쁘다" "조재현 딸 조혜정 미모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