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커플' 배우 김성령과 가수 성시경의 좌충우돌 호텔리어 도전기가 이어진다.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해 호텔에서 영어로 외국인 손님을 응대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 이들은 속출하는 돌발상황에 당황을 금치 못한다. 김성령은 호텔의 한 외국인 손님을 응대하던 중 그만 울먹거리고 만다. 손님의 속사포 영어에 멍한 표정만 짓다가 손님의 경직된 표정 및 분노 가득한 호통 소리에 깜짝 놀라버리고 만 것. "나 때문에 잘리면 어떡해"라며 걱정하던 김성령은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호텔리어 일과를 무사히 마무리한다.
늘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이던 성시경도 이날만큼은 당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김성령의 고난을 여유를 부리며 지켜보던 성시경은 한 외국인 손님의 깜짝 요청에 아예 손사래를 치며 영어 설명을 포기하겠다고 선언,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다.
황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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