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이 16일 하종화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을 DG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구욱서 전 서울고등법원장을 대구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대구은행 상임감사위원 후보로는 박남규 법무법인 태평양 전문위원을 추천했다.
하 후보자는 중부지방국세청'서울지방국세청 국장을 역임하고 2012년 대구지방국세청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구 후보자는 제1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서울남부지방법원장, 대전고등법원장,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했다. 박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미시간대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26년간 금융감독 업무 및 법률자문을 맡았다. 후보자들은 내달 정기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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