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는 23일 오전 국채보상기념관에서 기관단체장들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8회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념식 자리에서는 담배를 끊어 모은 돈으로 일본에게 강탈당한 국권을 되찾자며 대구에서 시작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이와함께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관련 전시회가 열립니다.
1907년 대구에서 점화돼 전국적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은 일본에 진 빚 1천 3백만 원을 갚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문화 운동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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