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권도중 시집 '비어 하늘 가득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도중 시집 '비어 하늘 가득하다'/ 권도중 지음/ 고요아침 펴냄

권도중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연어의 귀소' '없어서 아름답다' '볼펜 같은 생각 하나' 등 모두 76편의 시를 수록했다. 유성호 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는 "앞서 두 시집에서 그리움을 사랑으로 완성하는 존재론적 드라마를 짰다면, 권 시인의 이 세 번째 시집은 그리움의 정서를 덜어내면서 자연 사물들을 투명하게 관찰하고 묘사한다"고 평가했다.

안동 출신인 저자는 197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낮은 직선'과 '혼자 가는 긴 강만으로는'을 펴냈다.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감사로 있다. 126쪽, 1만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