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소비자 상담 구제율이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2일 대구지역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지난해 소비자상담 1만5천398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상담 유형으로는 관련 법률'규정 등 정보제공을 통한 일반상담이 1만1천759건(76.37%)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자와의 직접 중재를 통한 피해 구제가 3천626건(23.6%)이었다.
특히 직접 중재를 통한 피해 구제율은 23.6%(3천626건)로 전국의 소비자 상담 피해 구제율(11.6%)보다 12%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 구제 유형으로는 환급이 609건(16.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당행위 시정 438건(12.1%), 계약이행 431건(11.9%), 계약해제'해지 271건(7.5%) 등의 순이었다.
상담 품목별로는 휴대폰이 817건(5.3%)으로 가장 많았고, 이동전화 서비스 670건(4.4%), 상조회 436건(2.8%), 택배'화물운송 서비스 296건(1.9%)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구축해 민'관 참여로 운영 중인 전국통합소비자상담센터다. 대구에는 시(市) 소비생활센터와 4개 소비자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