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브랜드와 제품력이 뛰어난 국산 브랜드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뷰티 멀티스토어 '벨포트'(BELPORT)가 대구에 상륙했다.
벨포트는 4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 동성로에 2층 약 300㎡ 규모로 '대구 동성로점'을 정식 개장했다. 해외 및 국내 40여 개 브랜드, 1천여 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여성 고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를 전진 배치했다. 김우빈이 모델인 자연주의 화장품 '보테가 베르데'(Bottega Verde), 에일리가 모델인 스타일 메이크업 브랜드 '카고'(Cargo) 등이 대표적인 입점 브랜드다.
김기정 벨포트 홍보팀 상무는 "대구는 패션과 뷰티의 고장이고, 동성로는 대구 지역 최대 번화가이자 지역 상권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동성로점은 대구에 벨포트를 본격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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