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14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9일 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했던 이번 조사에서 89.9점(100점 만점)을 얻어 최고 자리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지난해 9월 22일부터 올해 1월 21일까지 4개월에 걸쳐 17개 시'도교육청별로 초'중'고교 각 4개교에서 학생 360명, 교직원과 학부모 각 120명 등 총 600명을 무작위 표집해 설문 조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지난 조사에서 시교육청은 85.9점으로 5위에 오른 바 있다.
시교육청은 급식의 질, 급식 운영, 급식 환경 등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 우수교(SEFS'The School of Excellent Food Service) 지정'운영, 식생활 교육 교재 및 메뉴 발간과 보급 등을 통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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