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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졌네! 동물원의 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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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의 봄맞이 환경정비'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대구 달성공원 동물원 사육계 직원들이 물새장의 흙을 새 모래로 교체하자 오리 부부가 기분이 좋은 듯 밟아보고 있다. 이날 달성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새봄을 맞아 관람객들을 위해 봉사하는 '행복 천사'가 되기로 결의하고, 동물원 곳곳을 대청소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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