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가왕' 하니, 마이크 거꾸로 잡아…유상무 "얼마나 말을 안했으면" 大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면가왕' 하니 사진. MBC 방송캡처

'복면가왕' 하니

'복면가왕' 하니가 마이크를 거꾸로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오후 4시50분 첫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EXID 하니는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을 보고 평가를 시작했다.

말을 막 하려고 한 하니는 마이크를 거꾸로 잡았고, 이 모습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상무는 "아니 얼마나 말을 안했으면 마이크를 그렇게 잡냐"고 지적했다.

결국 마이크를 고쳐 잡은 하니는 "저는 파란 나비 분은 영한 느낌으로 옷을 입고 나온 것 같다. 나이를 속이려 일부러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복면가왕' 하니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하니, 마이크 거꾸로 잡다니" "'복면가왕' 하니, 허당 모습 귀엽다" "'복면가왕' 하니, 매력 넘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