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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김준수, 6년 만에 음악 프로 '스페이스 공감' 출연 '끝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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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김준수가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6년 만에 지상파 음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준수는 13일 오후 '스페이스 공감'의 녹화를 마쳤다.

그는 '스페이스 공감'에서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라는 주제로 소규모 공연을 가진다.

이날 녹화에서 김준수는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넘버를 비롯해 직접 부른 OST, 그동안 발매했던 앨범 수록곡 등 총 7곡을 선보이며 팬들과의 토크 시간을 가질 예정.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녹화에 앞서 김준수가 '평소 소극장 콘서트를 꿈꿔왔다. 팬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보다 가까이에서 공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김준수가 음악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무려 6년 만이다.

앞서 김준수를 비롯한 JYJ는 동방신기로 활동하던 2009년 7월, 당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에 대한 효력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드라마 출연을 제외한 방송 활동에 제약을 받아온 바 있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로 음악 프로 6년 만에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로 음악 프로 6년 만에 출연 기대된다"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로 음악 프로 6년 만에 출연 꼭 본방사수해야지" "김준수 '스페이스 공감'로 음악 프로 6년 만에 출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의 이번 '스페이스 공감' 공연 실황은 30일 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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