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원봉사하려고 휴가 명 받았습니다"…KCTC 소속 상병 최성훈 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어 통역 전문요원으로 활약

"일반 관람객은 18시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등록 코너'(Fill-out Desk)에서 만난 최성훈(23'사진) 씨는 누가 봐도 군기가 바짝 든 군인이다. 그는 영어 통역 전문요원으로 활동 중이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소속 상병으로 복무 중인 최 씨는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휴가까지 받았다.

최 씨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곤충학회, 대구아트페어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다. 이번에도 대구에서 큰 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기회를 놓치기 싫었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국제행사 봉사 경험이 많지만 이번만큼은 조금 색다르다고 했다. 지난 1월 군복을 입고 면접을 본 데 이어 오리엔테이션 때도 군복을 입고 참석해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최 씨는 "안내를 하면서 '관람은 18시까지입니다' '아직 전파 못 받았습니다' 등 군대식 용어가 수시로 튀어나와 스스로 당황할 때도 있지만 행사가 진행되면 좀 나아질 것이다"며 웃었다.

김의정 기자 ejkim9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나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징역 30년 구형을 놓고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
카카오 노조가 다음 달 파업 가능성을 예고하며 정진행 카카오 대표가 사내 공지를 통해 노사 갈등으로 인한 혼란에 사과하고, 의견 차이를 좁히...
정유라 씨는 어머니 최서원 씨의 건강 상태가 심각하다고 호소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28일 정 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