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샤벳, 새앨범'조커' KBS 방송불가판정 '특정 욕설을 연상시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걸그룹 달샤벳의 컴백에 제약이 걸렸다.

15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달샤벳의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 타이틀곡 '조커(joker)'는 해당 단어가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노래 속 'joker i want it 숨이 가빠와 baby goodnight'이라는 가사 또한 문제로 삼았다.

이는 남녀 간의 정사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이번 앨범 '조커'는 달샤벳이 1년 3개월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앨범의 타이틀곡인 만큼 예상 밖의 제약에 곤란해진 상황.

달샤벳은 앞서 수록곡 '아임 낫'(I'm not) 역시 가사 속 특정 메신저 이름이 언급됐다는 이유로 MBC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조커와 할리퀸의 러브스토리를 나타내려고 한 것일 뿐, 절대로 다른 의도는 없었다. 제목이나 가사를 수정할지 고민 중"이라고 입장을 밝혀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샤벳, KBS 방송불가판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달샤벳, KBS 방송불가판정 대박이네" "달샤벳, KBS 방송불가판정 저게 왜 욕설이지" "달샤벳, KBS 방송불가판정 예전에도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의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