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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3시 15분쯤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45분 간 긴급 회동을 가졌다.
청와대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회동은 처음 20분 간은 배석자없이 단독으로 이뤄졌으며, 이후에는 이병기 비서실장이 배석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박 대통령이 김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갖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날 회동 내용은 김무성 대표가 유승민 원내대표와 상의 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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