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빅뱅, 월드투어 트레일러 공개… 비욘세·마돈나 뮤비 제작자 참여 '대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그룹 빅뱅이 월드투어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1시 YG공식블로그에 3분 가량의 월드투어 트레일러 영상 'BIGBANG - MADE TOUR TRAILE'를 공개했다.

이날 오전 포스터를 통해 'BIGBANG PRESENTS : MADE'라는 이번 빅뱅의 월드투어와 새로운 앨범 프로젝트명이 밝혀진 데 이어, 트레일러에는 영화 예고편 같은 파격적인 영상이 담겼다.

이번 트레일러에 사용된 음악은 지드래곤이 직접 작사했고, 쿠시와 서원진이 작곡에 참여했다.

영상은 흥미로운 멜로디의 배경음악과 함께 흰색 와이셔츠에 검정 수트를 입은 빅뱅 멤버들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선글라스를 쓴 채 여유로운 웃음을 짓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빈티지카를 타고 질주하는 빅뱅의 모습과 총격, 추격전 장면들이 이어지면서 할리우드 영화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번 영상은 백 명 넘어가는 초특급 미국 제작진들이 참여했다. 비욘세의 오랜 비디오그래퍼이자 공연 연출가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에드 버크가 크리에이티브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했고, 랄프로렌의 더블알엘과 같은 의류 화보 촬영을 진두지휘한 디케일 리마쉬가 촬영 감독으로 나섰다.

또 칸예 웨스트, 비욘세, 마돈나 외 다수의 유명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조나단 리아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힘을 실었다. 또 자동차 추격전에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니노 판시니가 촬영을 담당했다.

4일간 캘리포니아 랜캐스터에 위치한 사막과 L.A. 다운타운 등 미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영상에는 헐리우드 내 스튜디오, 유명 건축가 존 로트너가 건축한 비버리힐즈 골드스타인 레지던스 등 핫플레이스가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