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복현동 한 아파트단지 안에서 도로공사를 하던 차량이 전복돼 운전자 A(48)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쯤 아파트단지 내 아스팔트 공사 현장에서 A씨가 몰던 9.5t 타이어롤러가 6m 아래 공터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전복된 차량에 깔려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타이어롤러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가 없었으며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소속 회사를 상대로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의정 기자 ejkim9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