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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차량 번호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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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차량 번호판을 가리거나 흙'오물 등으로 훼손한 차량에 대한 집중 계도'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화물차 등 차량의 번호판이 훼손될 경우, 교통사고 등에서 결정적 단서가 될 CC(폐쇄회로)TV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또 번호판 꺾기. 부착위치 변경 등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되는 번호판 훼손 등에 대해서도 단속할 방침이다.

장성현 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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