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엄마도 내가 복면가왕인 것 몰라…자랑하고파!" 깜짝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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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3대 가왕자리를 놓고 8인의 복면가수가 경연을 펼쳤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MC 김성주가 3대 가왕 도전 소감을 묻자, "정말 영광스러운데 이 가면이 사람을 괴롭게 한다. 가면 때문에 숨이 안 쉬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엄마도 내가 복면가왕인 것을 모른다. 정말 자랑하고 싶다"며 "특히 내가 입이 가벼운 편이라 근질거려 못 참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도대체 누구일까"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완전 궁금하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엄마도 모르는 복면가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