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1일 용상동행복학습센터에서 '안동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매주 1회 3시간씩 15차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평생교육 지도자의 역할, 마을회의, 대화기법 등에 대한 학습과 함께 교육생 단합을 위한 워크숍과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구미평생교육발전연구소 홍은진 소장의 개강식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과정에는 김남선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 부원장, 양흥권 대구대 교수 등 평생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또, 이번 교육과정 중에는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타지역의 평생학습마을을 방문해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도 가진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교육 수료 후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할 예정이며, 안동시의 평생교육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하며 행복학습센터 4곳을 중심으로 평생교육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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