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입전형 간소화 대학에 최고 30억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 교육 정상화 사업 500억 책정

대입전형 간소화 등으로 '고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대학은 최고 30억원까지 교육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6일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고교 교육에 영향이 큰 대입전형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60개 대학에 총 500억원을 지원한다. 학교당 지원액은 2억원에서 30억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사업 예산은 100억원 줄었다.

올해 평가항목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수능, 대학별고사 등 전형 요소의 적정화 ▷교육기회 균등의 취지에 맞는 고른 기회의 입학 전형 ▷고교 교육 활동 지원 사업계획 등이다.

특히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수능과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을 완화하는 정도를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교육부는 작년 사업의 결과로 대입에서 학생부 전형이 확대되고 대학별 고사가 감소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석수 기자 s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