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민지, KLPGA 교촌 허니 첫날 단독 선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민지가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4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김민지가 8일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4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김민지(20'브리지스톤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첫날, 무결점 플레이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에는 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김민지는 8일 인터불고 경산컨트리클럽(파73'6천752야드)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2위군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렸다. 지난해 KLPGA 투어에 입문한 김민지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11번과 12번 홀, 17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전반을 3언더파로 마쳤다. 후반에서도 1번, 2번 홀에서 연거푸 버디를 잡는 등 5언더파로 첫날을 마감했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첫 승을 거둔 고진영(20'넵스)과 이정은(27'교촌F&C). 배선우(21'삼천리), 홍진주(32'대방건설)가 3언더파 70타로 공동 2위를 달렸다. 1번홀에서 이글을 잡아낸 '루키' 송민지(20'볼빅)와 허윤경(25'SBI저축은행), 윤슬아(29'파인테크닉스) 등이 2언더파 71타로 공동 6위군을 형성했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민선(20'CJ오쇼핑)은 이븐파를 기록했고,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23'BC카드)은 11번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적어내는 등 4오버파를 기록해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