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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본과 헤어진 이유 "또 섹스스캔들?"…멈출 수 없는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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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타이거 우즈(왼)와 린지 본(오)
사진. 타이거 우즈(왼)와 린지 본(오)

우즈, 본과 헤어진 이유 "또 섹스스캔들?" 멈출 수 없는 외도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13일(한국시간) 우즈 지인의 말을 인용해 "우즈는 엘린 노르데그렌과의 결혼 생활 때와 마찬가지로 대회 출전 등 집을 떠나면 항상 여성을 가까이했다"며 "2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에서 기권한 뒤 다른 여성의 품에서 위안을 찾으려 했다"고 바람을 피운 구체적 시기까지 언급했다.

노르데그렌과의 이혼 당시와는 달리 이번에는 우즈가 먼저 본에게 외도 사실을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지인은 "보통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을 마시지만 우즈는 여자"라며 "예전에도 경기를 망치면 여성들과 관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즈는 외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로맨틱한 감정이 아니라 다만 하룻밤 파트너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논란이 예상된다.

우즈와 본은 2013년 3월 열애를 공개한 뒤 서로의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고, 불과 한 달 전 마스터스에서는 '파3 콘테스트'에서 우즈와 아이들, 본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본은 그러나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 바빠서"라며 우즈와의 전격적인 결별을 선언했다. 호사가들은 이미 "우즈의 외도 때문"이라는 관측을 내놓은 입장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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