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우 울진고등학교 교장이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성공적으로 공교육을 수행한 공로로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서 교장은 교통 오지인 울진의 울진고에서 공모 교장으로 3년간 근무하면서 자율형공립고와 기숙형공립고, 교과교실제 등 국가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공교육 성공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 교장의 노력으로 울진고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됐고,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에서 4년 연속 학력 향상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1, 2등급 비율에서 울진군이 전국 상위 30개 시'군'구 가운데 영어A 전국 1위, 국어A 전국 17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주당 2시간씩 동아리활동과 사제동행 작은 문화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서 교장은 "공교육 실천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자랑스러워하고 만족해하는 좋은 학교를 만들어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를 높여 기쁘다"면서 "명문고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진 강병서 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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