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최근 7개월간 130여 차례에 걸쳐 빈집, 상가 등에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2)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9일 오전 8시쯤 달서구 한 식당 출입문을 드라이버로 열고 들어가 현금 50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대구와 경북 경산 일대 상가와 빈집 등 139곳에 몰래 들어가 모두 2천540여만원의 금품을 턴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죄로 복역한 뒤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던 A 씨는 훔친 돈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