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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과의 결혼 암시? "갈 때 됐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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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 캡쳐
사진.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 캡쳐

박수진, 배용준과의 결혼 암시? "갈 때 됐나보다"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박수진의 결혼 암시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은 최근 방송된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에서 최근 진행한 웨딩화보 촬영에 대해 밝혔다.

박수진은 "얼마 전에 뮤직비디오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라며 "어릴 때는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어른 옷을 입은 아이처럼 안 어울렸는데, 지금은 괜찮더라"고 말했다. 이어 "(웨딩드레스가 어울리는 것을 보니) 갈 때가 됐나보다"고 덧붙이며 밝게 웃었다.

박수진은 가수 김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박수진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지난 14일 일간스포츠에 "이들은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최근 100일을 보냈다. 배용준은 100을 기념해 프러포즈를 했고 박수진이 받아들였다. 이후 양가 부모님의 허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배용준은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에게 호감을 가지게 돼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됐다"며 "그런 배용준에게 박수진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돼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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