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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오프로드 '꿈의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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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월드서 운전 체험 행사

랜드로버 차량을 타고 인공 오프로드를 주행해볼 수 있는
랜드로버 차량을 타고 인공 오프로드를 주행해볼 수 있는 '2015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가 이달 10일 대구 이월드에서 열린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랜드로버 코리아가 이달 10일 오전 9시 30분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서 오프로드 도로와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2015 랜드로버 익스피리언스'(2015 Land Rover Experience) 행사를 연다.

랜드로버 코리아가 2004년 국내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랜드로버 차량을 타고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구현한 인공 구조물 위를 직접 달려 보도록 한 것이 특징. 랜드로버 측에 따르면 행사장에 설치된 인공 구조물은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특수 설계됐으며 안전 관련 검사를 마쳤다.

올해는 모두 7가지 오프로드 체험이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트윈 테라포드 코스'는 높이 5.2m의 급경사와 내리막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계곡 바닥과 유사한 '수로 주행 코스', 60㎝ 높이의 장애물이 설치돼 울퉁불퉁한 '범피 코스', 급격한 노면 경사 변화를 체험하는 '시소 코스' 등도 마련됐다.

체험 차량은 올해 처음 랜드로버 라인업에 합류한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포함해 '디스커버리'와 '레인지로버' 등 최신 라인업 모두다. 참가자는 체험에 앞서 전문강사의 시범주행을 보고 랜드로버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오프로드 주행 요령을 배워야 한다.

오프로드 체험 외에도 재규어 XJ와 XF, F-타입 등 재규어 대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온로드 주행 프로그램 '재규어 드라이빙 존'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공식 판매업체인 ㈜인타이어모터스 이주섭 대표는 "랜드로버의 최첨단 주행 기술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의 즐거움을 직접 느껴보기 바란다"고 했다. 참가 신청은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053)742-2500.

홍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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