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인석(64) 전 경북대 총장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경북 예천 출신인 함 회장은 제17대 경북대 총장, 제18대 한국대학교교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서울대병원 이사,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취임식은 5일 오전 11시 30분 경북대 르네상스 연회장(글로벌프라자) 1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함 회장은 향후 3년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대표해 활동한다. 그는 "대구는 국채보상운동 등을 펼친 나눔의 DNA가 있는 도시다"며 "재임 기간 중 최선을 다해 기부자들을 섬기고 소통해 대구가 나눔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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