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역 메르스 환자 접촉자 6명…보건당국 관리·추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2일 현재 대구지역에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 접촉한 사람이 모두 6명으로 확인됐다. 매일신문 D/B
사진. 2일 현재 대구지역에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 접촉한 사람이 모두 6명으로 확인됐다. 매일신문 D/B

대구지역에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보건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는 사람이 모두 6명으로 확인됐다.

2일 대구시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환자와 중국행 비행기를 동승한 1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인천 검역소에 격리 조치됐다.

나머지 5명은 메르스 환자가 있는 병원을 방문하는 등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 접촉한 사람들로 현재 보건당국으로부터 간접관리를 받고 있다.

이중 2명은 자가격리된 채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고 있다.

나머지 3명은 매일 전화 등을 통해 증상 발현 상태를 보건당국에 보고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6명 모두 현재까지 메르스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하지만 혹시 모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최장 잠복기까지 이들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2일 현재 모두 3명(대구 1명·경북 2명)의 메르스 환자 접촉자가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운영하는 대구와 경주의 병원에 각각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