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내달 31일까지 본부 화폐전시관에서 '희귀 화폐 특별전시회'를 연다. '우리화폐전시실'과 '세계화폐전시실'로 나눠 운영된다. '우리화폐전시실'에는 우리나라 최초 금화인 '대한제국 십원금화'를 비롯해 러시아 화폐의 영향으로 독수리 문양이 들어간 용산전환국 제조 '반원은화' 등 개항기 이후 근대 화폐들이 전시된다. '세계화폐전시실'에서는 북한의 화폐와 함께 우수한 디자인과 세련된 제작 기법으로 제작돼 미적 예술성이 돋보이는 외국의 기념화폐를 볼 수 있다. 한국은행 대경본부 관계자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으면서도 평소 접하기 어려운 희귀 화폐를 대거 전시 중이다. 일부 화폐는 화폐판매업체, 화폐수집가 등으로부터 대여받아 전시 중이다"고 했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