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기숙사 비호생활관(관장 양진오)은 최근 '사랑나누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동행'이란 주제로 지체장애인 룸메이트와의 생활을 적은 손소연(20'초등특수교육과 2년) 씨에게 돌아갔다. 이 외 우수상 2명, 가작 10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다.
손 씨는 "장애인 룸메이트와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비장애학생이 장애학생에게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비장애학생이 오히려 도움받는 경우도 많고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된다"며 "이번 수상의 기쁨도 룸메이트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