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015년 포항시 여성상 수상자로 영일만서예 대표 손성범(66'사진) 씨를 선정했다.
손 씨는 35년간 향사 서예 연구실을 운영하며 세대를 초월한 전통예술 후진양성 및 여성권익 증진과 남녀 평등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다양한 수강경력과 타시도 공모전 심사위원, 국외교류전 6회 참여, 개인전 6회 개최 등 문화예술계 여성의 위상을 높였다.
또 전문직여성 포항클럽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여성단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포항시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7월 7일 제 2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포항 이상원 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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